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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에듀팜특구, 일부 개장에도 호응좋은 접근성·다양한 레포츠로
6월∼현재 관광객 5만명 돌파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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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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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 에듀팜특구에서 관광객들이 루지를 타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를 꿈꾸는 충북 증평 에듀팜특구가 일부 시설만 개방했음에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20일 사업 시행자인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특구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 6월 14일 부분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5만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1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듀팜특구가 인기를 끄는 것은 국토의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18홀)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

원남저수지 주변 303만㎡ 용지에 조성돼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 중 루지는 2개 코스로 총길이가 2.85㎞다. 난도가 높은 A코스는 1.38㎞, 낮은 B코스는 1.47㎞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 등을 운영한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는 오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워터파크, 복합 연수 시설, 곤충·숲 체험장, 귀촌체험센터, 식물원, 힐링촌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 개장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증평 에듀팜 특구는 국토의 중심에 있고 청주공항과도 가까워 해외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관광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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