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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월 30일까지 보조금 특정감사 나서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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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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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21일~11월 30일 시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보조금 특정감사를 벌인다. 

이번 감사는 청주시 51개부서 민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감사대상은 2018년 사업비와 2017~1208년 운영비로 점검내용은 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등 사업시행 전반이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보조금 정산소홀, 목적 외 사용, 사업계획 변경 미승인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시정·주의 조치를 하고 보조금 횡령·부정수급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및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또 감사종료 후에는 사업 담당 공무원 및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내년도 보조사업 집행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병행해 사후 지적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중심의 지도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민간보조금에 대한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올해 7월 감사관 소속 보조금 감사팀을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보조금에 대한 분야별 특정감사 및 현장 지도 등을 지속해 보조사업의 올바른 집행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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