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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R&D 과제 관리 필요"박덕흠 의원, 국토부에 주문
"다부처 협력 실적없어" 지적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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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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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국토교통부에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R&D) 과제 관리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2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는 연간 5000억 규모의 국토교통 R&D 사업을 관리하고 있지만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아파트 내 재난방송 수신율 제고 등 여러 부처가 협업해야 할 '다부처 협력 과제' 실적은 단 한 건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층간소음과 재난방송과 관련된 R&D 수행내역을 공개하며 "재난방송 과제는 단 한 건도 없고, 층간소음이 1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토부 소관인 '아파트 구조체'에 대한 단편적인 연구만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층간소음 문제의 경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며 "조속한 시일 안에 국토부(구조)와 환경부(소음 발생, 대처) 등이 공동 연구하는 '다부처 협력 과제'를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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