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극동대학교 사무처 최재헌 재무과장이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과장은 지난 19년간 극동대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직무 수행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대학 회계운영제도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 과장은 "지난 19년 동안 근무하면서 대학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극동대학과 국가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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