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과 연동면 주민들 교통불편 해소 기대
[세종=충청일보 장중식 기자] 세종시 연동면과 부강면을 잇는 백천1교가 새롭게 준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백천1교는 1960년대에 설치된 교량으로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지난해 11월 국비 20억원과 시비 11억원 등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길이 85m, 폭 10.5m의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완공됐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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