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공연·전시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춤꽃 피운다청주시립무용단, 정기·숲속
테마공연으로 올해 마무리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4  18:26: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연 모습.

[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이 올해의 마지막을 다채로운 정기공연과 숲속공연, 테마기획공연으로 마무리한다.

먼저 오는 26일 숲속공연 '숲에서 춤을 만나다'를 연다.

지난 2015~2016년 국립청주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선보여 사랑을 받았던 숲속공연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주말 여가 선용을 위한 자리다.

이번 숲속공연 역시 청주박물관과 공동 주최해 박물관의 아름다운자연에서 무료로 '눈이 호강하는' 춤사위를 볼 수 있다.

올해 시립무용단의 마지막 공연인 테마기획공연인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오는 12월 19~22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주제를 선정해 아이들에게는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 무용극이다.

매년 조기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3일 간 4회에서 올해부터 4일 간 6회로 횟수를 늘렸다.

앞서 무용단은 김진미 예술감독 취임 첫 정기공연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내용의 '영자歌... 하얀 거짓말'을 지난 1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였다.

2015년 서울무용제 안무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문의는 시 문예운영과 문예운영팀(☏ 043-201-2306)에 하면 된다.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