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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19년 도심권 방문객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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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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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는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의림지 권역을 다녀간 방문객이 지난 해 보다 300% 이상 증가한 154만5664명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객 주요 관광지의 무인계수기와 입장권 발권 실적을 종합해  측정됐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에 따라 케이블카의 탑승객을 의림지역사박물관으로 적극 유도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관람객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탄 후 연계된 의림지역사박물관 방문을 통해 도심권으로 들어와 각각 받은 모아화폐 5000원권을 시내에서 사용하며 도심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최근 의림지에 조망데크길과 시민쉼터(누워라 정원)를 조성하는 등 의림지권역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의림지 권역에 제2수리공원,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 에코브릿지(전망대형 육교), 볼레길 조성사업 등 현재 왕복 2차선 860m 길이의 의림지 진입도로를 4차선 규모로 확장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원도심 방문객의 증가 현상은 반가운 일”이라며“청풍을 비롯한 타 권역의 관광자원은 물론 의림지권역의 관광인프라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이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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