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병원 본관 1층과 암센터 1층에서 '2019 환자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를 연다.

환자의 쾌유와 직원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건강식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린다. 다음달 1일에는 1층 행사장에서 청소기, 온수매트,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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