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단양
류한우 단양군수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31  16:18: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단양=충청일보 이재남 기자] 류한우 단양군수가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31일 류한우 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후원한 2019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시상식 문화관광경영 부분에서 2년 연속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류한우 군수가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도시 비전 실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단양은 지역을 대표하던 시멘트 산업이 사양화 되면서 대표 산업 부재로 일자리 부족,인구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류 군수는 위기를 극복할 신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대규모 산업이나 기업을 유치하기보다는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먹거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민선 6기부터 관망형 중심의 단조로운 관광형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졌다.

 그 결과 2017년 개청 후 처음으로 천만(1011만874명) 관광객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으며 지난 2018년에도 996만4205명의 많은 관광객이 단양을 찾았다.

 1000만 달성의 대기록 뒤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수양개빛터널 등 다양한체류형 관광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있었다.

 류 군수는 수적석천(水滴石穿)의 정신으로 관광 단양의 백년대계를 위해 관광종합개발계획(2017∼2025년)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단양 선착장 개소와 함께 단양강을 유유히 항해하는 유람선의 뱃고동이 울렸다.

 수중보 건설로 단양의 아름다운 수변을 명소화하기 위한 시루섬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단양호 호수관광 명소화 사업, 단양호 체험형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도 추진하며 ‘단양강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류 군수의 이러한 혁신과 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 ‘관광발전지수 1등급 지자체 선정’ 및 대한민국 최고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수많은 결실로도 이어졌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큰 상을 받게 돼 영예롭고 기쁘다”며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