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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11월 종목별 각종체육행사 개최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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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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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충청일보 이재남 기자] 충북 단양군에서 11월을 맞아 크고 작은 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며 전국 체육인들의 발길을 한데 모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전국·도 단위의 마라톤, 그라운드 골프, 탁구, 유소년 축구와 배구 등 7000여 명에 달하는 선수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가 관광1번지 단양에서 펼쳐진다.

 오는 5~7일 단양에서 시작해 충주·청주를 경유, 영동까지 252㎞ 구간을 달리는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대회가 단양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4일 오후 5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회식이 진행되며 5일에는 오전 9시 군청사거리에서 류한우 군수의 시총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대회는 충청일보와 충북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단양군에서는 2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단양공설운동장에서는 오는 5일 단양지역 6개 클럽 170여 명이 참가하는, 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관 6회 의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도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도 오는 9∼10일 국민·문화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220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1회 단양강잔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16∼17일 공설운동장, 한일시멘트 구장, 매포생활체육공원,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같은 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하는 6회 단양팔경오픈 배드민턴대회가 국민·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군은 단양팔경을 비롯해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등 단양 1000만 관광을 견인한 유명 관광지의 이름을 딴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개최해 온 체육인들이 즐기는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유소년 배구캠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민·문화체육센터·매포체육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추의 계절을 맞아 단양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가족 등 1만50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기 활성화와 함께 스포츠 메카 단양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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