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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준비 이상무"세종교육청, 감독관 941명 임명
정전·화재 대비 시설 점검 완료
비상대처 방송엔지니어도 배치
최성열 기자  |  csr4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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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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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최성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육청과 10개 시험장학교 모두 철저한 준비 체제를 갖췄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은 총 3170명이다.

전년(2805명) 대비 13%(365명) 증가했다.

올해 졸업예정자 2419명, 졸업자 658명,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 93명 모두 지역 내 10개 시험장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청은 10개 시험장학교에 교육청 파견 감독관 및 시험실 감독관 등 총 941명을 임명했으며 29 시험지구 운영본부에 총 88명의 운영 요원을 배치한다. 

정전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등의 점검을 완료했다.

수능시험일 방송시설 관련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방송엔지니어를 모든 시험장학교에 배치했다. 

또 시험장학교 주변 소음 방지 협조 요청을 완료하는 등 이번 수능 시험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은 지난 달 29일부터 수능일인 14일까지 교육청 홈페이지에 '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 유의사항과 부정행위 관련 시행계획 등도 안내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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