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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미세먼지 3국 공동연구결과 이달 공개"국제포럼 개회식 축사 통해
한·중·일 정책 협력 등 강조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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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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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장중식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올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를 만나 대기오염 대응에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한국과 중국은 관련 연구와 정보를 공유해왔고, 한국의 계절관리제도 먼저 시작한 중국과 협력하면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세먼지 이동에 대한 한·중·일 3국의 공동 연구 결과가 이달 중 공개된다"며 "이를 계기로 미세먼지에 대한 한·중·일의 협력이 더욱 확대·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2015년 동아시아 최초로 전국 단위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관련법 정비 △국가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가동 및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등을 언급했다. 

또한 최근 정부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제안을 반영한 5년 단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인 '계절관리제'를 확정한 사실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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