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80여 명은 5일 속리산 법주사 인근에서 '클린코리아 캠페인'을 펼쳤다. 클린코리아 캠페인은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지 환경을 집중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단은 쓰레기를 주우며 트레킹도 즐기는 '줍킹' 형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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