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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꼭 상 받고파"데일리 신인상
영동중 이예원 선수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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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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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38회 충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둘째날인 6일 데일리 신인상 여자부문은 영동군 이예원양(영동중 2년·사진)가 주인공이 됐다.

이양은 이날 경기에서 학생부 3소구간인 충주 상검단에서 대소원까지 3.6㎞를 15분13초로 골인했다. 이예원 선수는 이 구간에서 대회 최고 기록(13분18초)를 보유하고 있다.

아쉽게 자신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이양은 데일리 신인상 수상 후 "너무 좋고 코치님과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대회 직전까지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이 선수는 "훈련을 많이 했지만 몸 상태가 안좋아 걱정을 많이했다"며 "뛰기 시작하면서 회복돼 기뻤다"고 말했다. 

이양은 "내년에도 꼭 상을 받게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육상 국가 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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