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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지역 선정… 전국 자치구 중 유일농식품부 시범지역 선정 국비 1억8000만원 확보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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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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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내년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임산부에게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내년에 일부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결과 광역지자체 2곳, 기초지자체 12곳이 선정됐으며, 자치구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덕구가 선정됐다. 내년도 국비 1억8000만원(총사업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대덕구는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임산부(임산부 및 출산부) 940여명에게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대덕구는 올해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구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자체 사업으로 '대덕구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우리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확산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인구감소 대응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체계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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