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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장거리 훈련이
좋은 기록 만든 듯"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오늘의 신인상 남자 영동군 영동초 김동희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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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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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3일째인 7일 데일리 신인상 남자부문은 영동군 김동희 선수(영동초 6)가 차지했다.

김동희 선수는 이날 보은 이원에서 서지리까지 3.2㎞ 학생 4소구간을 11분41초로 들어오며 구간 1위를 차지했다.

김동희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데일리 신인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해 준 코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하루 30~40분씩 장거리 훈련을 실시했다"며 "대회 준비를 꾸준히 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선수는 "앞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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