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충주
충주시 꿈채움단 학생들 꿈나눔 봉사 앞장노인복지시설 찾아 산책 등 실질적 봉사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5:13: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주 꿈채움단 학생들이 선한마을에서 노인들과 바람개비를 함께 만들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지원하는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 ‘꿈채움단’ 청소년들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꿈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는 꿈채움단 학생 10명이 선한마을에서 노인들과 바람개비를 만들고, 말벗이 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또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꿈채움단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나눔 활동의 의미 등을 사전 교육받고 실질적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했다.

 한 참여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친할머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셔서 오히려 많은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우수 인재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도록 학원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훗날 육성된 인재가 키다리 후원자가 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