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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 15일까지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운영일요일 쓰레기 수거 미실시…토요일 쓰레기 배출 삼가 당부
이효섭 기자  |  9922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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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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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시가 오는 15일까지를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김장 후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일제 수거한다고 밝혔다.

 채소류 쓰레기는 동지역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하지만 특별 수거기간 중에는 종량제봉투로도 배출이 가능하며, 배출 시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가급적 부피를 줄인 후 배출하면 된다.

 시는 김장쓰레기의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일 이상 자연건조 등 부피를 감소토록 유도하고 농경지 및 정원등에 퇴비로 사용하거나 축산농가의 가축사료 등으로 사용토록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일요일에는 청소차 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휴무일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오동식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에는 무단투기 또는 일반비닐봉투에 담아 버려  지연수거에 따른 악취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며 "김장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적정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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