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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 구축 기술교류회충북 에듀팜 특구서 열려
초청강연·노하우 공유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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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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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 구축사업 기술교류회가 12일 충북 증평군 에듀팜 특구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거점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가 참여한다.

충북도와 증평군 지원을 받은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소재)는 화장품, 기능성 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보육 및 제품 상용화 지원 시설 장비 구축, 사업화 지원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교통대, ㈜바이오톡스텍이 기능성 바이오 소재 관련 기업의 전임상 시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체결과 서원대 바이오코스메틱학과 경기열 교수의 '노화방지 기술 및 산업동향' 등의 초청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센터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의 우수사례 교류 등이 진행돼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 70여 명에게 사업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센터 구축 사업은 2017년 시작돼 오는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포함 약 21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각종 첨단 장비들을 구축, 올해 4월 센터를 개소했다.
센터 내 10여 개 창업보육 공간을 마련, 지역에 뿌리내릴 바이오 소재 관련 유망 중소벤처 기업들을 모집하고 있다.

충북도과 증평군은 센터 구축 사업으로 지역 내 미래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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