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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오는 25∼27일
아세안 10개국과 연쇄회담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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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1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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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10개국 모두와 정상회담을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아세안 10개국 중 브루나이는 국빈방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공식방한 형식으로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나머지 6개국과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23일)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24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27일)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28일)와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25~26일 이틀 동안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연쇄 회담을 할 예정이다.

고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각 국가의 지지를 재확인 할 것"이라며 "한반도를 넘어 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우리 정부는 이번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의 개별 정상회담을 통해 아세안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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