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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19년 쌀·밭 직불금 70억원 지급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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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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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청일보 박병모 기자] 충북 진천군이 농산물시장 개방과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밭작물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쌀고정직불금 및 밭 직불금, 군비 직불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도비) 약 70억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쌀고정직불금은 대상농경지 4820ha, 4815농가에 대해 약 50억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진천군에 거주하는 농가에 군비 직불금 14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밭농업직불금의 경우 전년대비 ha당 5만원이 인상된 평균 55만원 확정돼, 국비 4억원을 지급하는 등 총 약 70억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한 직불금을 통해 올해 태풍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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