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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양2동 주민자치회 마을자치사업 '순항'지난 8월 주민총회에서 확정된 6개 마을자치사업 분과위원회 중심 착착 진행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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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5: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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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 동구는 가양2동이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6개 마을자치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가양2동은 대전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동구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한 가양2동 주민자치회는 6월 운영세칙 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 8월 마을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9월 이후 마을자치사업 세부추진계획 수립 및 본격 시행 등 촘촘한 일정에도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차질 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마을자치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7월 24일 선포식과 함께 시작한 신도꼼지락시장 활력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마다 동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주민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상당한 힘을 보태고 있다. 

또 지난 12일에는 빛고을소식지 발간을 위한 마을기자학교가, 14일에는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기획한 열린 아카데미가 개강한 가운데 12월 초까지 매주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휠체어 충전을 위한 행복채움 충전소, 쓰레기 재활용 통합배출함, 그리고 로고라이트 등을 설치하는 안전한 골목 만들기도 대상지를 이번주 내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승도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를 대전에서 처음 시작한 주민자치 원조 동인 가양2동답게 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도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와 참여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대전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우리 동의 미래지향적 발전은 물론이고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자산과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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