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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 청년 해외 취업 위해, 산·관·학이 손잡아서구·배재대학교·해외 취업 컨설팅전문업체, 해외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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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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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18일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배재대학교, 해외취업 컨설팅전문업체인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대표 김형용)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구 지역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3개 기관은 청년들의 해외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서구는 설명회 등 사업 진행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배재대학교는 이 사업에 지역청년들을 연결하고 커뮤니티 공간 운영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은 서구의 해외취업 관련 사업의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참여자의 사후 컨설팅 및 구인정보 제공 등 지역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연계한다. 

앞서 배재대학교는 지난 4월 '제1회 해외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장소를 제공하고, 지역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취·창업 상담공간인 '커리어라운지'를 개소했다.

또한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은 2회에 걸친 서구청년들을 위한 해외취업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만족도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정보 불균형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에게 성공적인 해외취업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련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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