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원대 정시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전공체험을 해보고 있다.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서원대가 오는 22일까지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정시 입시설명회를 갖는다.

2020학년도 정시 입학 전형의 주요 정보를 체득하고 11개 학과가 마련한 전공체험 부스에서 전공과 관련한 교육 및 실습을 체험한다. 

아울러 최근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미래플러스, 옥상정원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서원재능기부단 '에오라지'의 야외공연을 즐기며 예비 대학생으로서 대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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