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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공무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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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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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청일보 박병모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을 내리고 생명존중 문화조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19일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는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사람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을 선도그룹으로 중점 육성해 자살 고위험자의 조기발견을 돕고 생명존중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키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의 기본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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