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는 19일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도 및 시·군·구 공시지가업무 담당자와 시군담당 감정평가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공시지가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소통의 장' 마련으로 공감정책의 일환으로 공시지가업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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