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음악협회가 오는 22~ 23일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류승환·전문수 현악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현악기 작품 전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 등 완성된 악기를 비롯해 제작 중인 악기, 재료 등이 함께 전시돼 관심 있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품과 전시에 관한 문의는 청주세원악기사(☏ 043-288-7844)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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