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시 신관동 강북교차로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온 누리에 평화와 축복을 소망하는 성탄 트리 점등식이 최근 열렸다.

 이 트리는 올 연말까지 빛을 발하며 성탄절 분위기를 전하고 종교를 넘어 시민을 화합하게 하는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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