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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주"한창섭 충북 행정부지사
국회 예산심사 대비 강조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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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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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사진)는 25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북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한 부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는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빠진 주요 사업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렇게 주문했다.

이어 "사업 관련 실·국장은 국회 자료 요구를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증액 심의 동향을 파악하고 상황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또 "기획재정부와 관련 부처 등의 동의도 중요한만큼 설득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며 "국회 심의에서 정부예산안에 사업비가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뷰티 육성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이 산업의 육성 의지를 밝혔고 혁신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충북이 K뷰티 산업의 급성장 과정에 이바지한만큼 오송 화장품산단 투자 선도지구 지정, K뷰티 스쿨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정부에 적극 대응하라"고 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날도 서울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 증액을 위한 건의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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