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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반려인시대, 책임 의식 강화돼야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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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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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반려견스타일리스트'란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처럼 애완동물을 관장하는 산업은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미 그 규모가 추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우후죽순으로 커져 시장은 수 조원이 넘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애완동물을 많이 기른다. 반려견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존재이고 삶의 동반이다. 어느덧 우리나라도 1,000만인 반려인 시대가 되었다. 부모나 자식, 친구나 애인 없이는 살아도 반려동물 없이는 못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문제는 애완동물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 것에 주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반려견의 공격에 의해 상해를 입는 사고가 증가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반려견에 물리는 사고가 해마다 1,000건 이상이고 그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반려견에 대하여 교육 등 제도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에 의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애완동물은 덩치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다. 그중 물리는 사고는 오히려 덩치가 큰 반려견에서 많이 발생한다. 물리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은 전문성 있는 교육훈련기관에서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한다. 반려견의 교육은 생후 4개월 전후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맹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애완동물의 털에 의한 호흡기 질환 등 질병도 늘어난다.털이 많은 애완동물은 유아가 있는 경우 기르지 않아야 한다. 유아들이 애완동물은 안고 접촉하다 보면 털이 입을 통하여 몸속으로 들어가 장기기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다. 목욕을 자주 시키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기생충 진드기 등 전염위험도 존재한다. 또 냄새로 인한 고통도 함께 따른다. 애완동물의 경우 겨울철에는 더욱 청결하게 관리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도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필기와 실기의 시험을 통하여 자격인증 제도를 시행할 시기가 되었다. 애완동물과 외출하는 경우 애완동물이 소변을 보는 경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대변의 경우도 덩어리만 주어 담고 가는 것이 전부이다.  애완동물로 인하여 주위에서 피해를 주었을 경우 주인에 대한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 애완동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적절한 배상이 이루어지도록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여야 한다. 애완동물실명제를 실시하여 등록을 명확히 하여 주인의 책임을 강화시키는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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