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역주민 대상으로 운영한 흡연·음주타파 건강댄스교실이 지난 6~11월 6개월간 연인원 813명이 참여하는 등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댄스교실은 오는 28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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