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본애쉬 40%함유
6인 홈세트 30p 선봬

▲ 한국도자기가 신제품 블루문 6인 홈세트를 출시했다. 한국도자기는 이 제품에 대해 혼수 선물로 추천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76년 역사의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한국 도자기가 28일 혼수 가정선물로 추천하는 신제품 블루문 6인 홈세트 30p를 선보였다.

블루문 6인 홈세트는 고순도로 정제된 천연 본애쉬(Bone Ash)를 약 40%이상 함유한 심플한 화이트 구성의 그릇에 밤하늘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모던한 패턴이 화려함과 정제된 느낌을 동시에 전달해 한식과 양식 구별없이 풍성한 테이블 세팅을 완성시켜준다.

블루문 6인 홈세트의 구성은 공기(6p), 대접(6p), 6접시(2p), 8접시(2p), 10접시(1p), 4굽부(2p), 5굽부(4p), 6굽부(2p), 생선접시(1p), 9림스볼(2p), 그라탕기(중) (1p), 원형그라탕(1p)로 심플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여 오랫동안 사용할 살림을 장만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국도자기는 76년동안 최고급 본차이나 도자기를 생산하며 심미성과 제품의 질적 측면에서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제품들은 뛰어난 투광성과 유백색의 하얀 색감으로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또한 깨끗하게 정제된 재료들로 1250도 고온에서 여러 번 구운 도자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제품보다 가볍고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국도자기는 17년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생활식기부문)'을 수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만족도 또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려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화보만큼이나 감각적인 사진을 올려 주목받는 것이 개인의 영향력이 됐다. 

한국도자기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만족도 높은 식사자리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블루문 6인 홈세트를 통해 그릇들을 믹스 매칭시켜 변화를 준다면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품격있는 사진을 뽐낼 수 있다.

한국도자기 공식 쇼핑몰에서는 3+1 이벤트, 크리스마스 제품, 창립 76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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