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단양
단양군 이웃 간 토지경계분쟁,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5:10: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단양=충청일보 이재남 기자] 충북 단양군은 2일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단성면 상방리 72-1번지 일원(단성1지구) 등 3개 지구 1187필지 181만6722㎡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2013년 영춘면 '상1지구'를 시작으로 2019년 '장림1지구' 등 7개 지구 2243필지 200만2445㎡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2020년에는 올해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2억1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기존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을 말한다. 

박창수 군 민원과장은 "사업비 확대에 따라 그간 부진했던 지적재조사 사업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토지 경계분쟁 해소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