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4일 진천군청사거리에서 '진천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완성된 벽화는 진천의 농·특산물, 보탑사, 농다리, 국가대표 선수촌 등 지역 명소와 더불어 태양광,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혁신도시 등 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역점 사업을 모티브 삼아 그려졌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19.12.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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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청일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4일 진천군청사거리에서 '진천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완성된 벽화는 진천의 농·특산물, 보탑사, 농다리, 국가대표 선수촌 등 지역 명소와 더불어 태양광,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 혁신도시 등 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역점 사업을 모티브 삼아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