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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미래 부가가치 산업 만든다충북도, 추진 성과보고회 … 현안 3개 과제 발표
객관적 데이터로 전략 수립 서비스 개선안 도출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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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2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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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지역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부가가치 산업 창출에 본격 나선다.

도는 4일 한창섭 행정부지사와 국내 빅데이터 전문가, 지역 산업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빅데이터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는 빅데이터 추진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 창출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도정현안 3개 과제(△태양광 발전 최적지 분석 △지역축제 빅데이터 분석 △생활쓰레기 배출 패턴 분석)의 빅데이터 분석결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원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했다. 

'도정현안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미래전략 수립을 통해 도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와 공감을 얻고,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한 사업이다. 

과제별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근거한 정책제안으로 도민 수요에 더욱 부응하는 도정수립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 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도민 행복과 미래 지역산업 육성의 요체"라며 "내년부터는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도민 중심의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행복과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도지식산업진흥원은 '빅데이터 바우처 사업', '빅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 등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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