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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학생창업 활성화 맞손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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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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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남서울대는 5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황철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청년 및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창업특강 및 페스티벌 공동 개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대학 내 창업문화 활성화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황철주 이사장은 앞서 지난 29일 남서울대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혁신성장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등 남서울대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협약은 남서울대 학생의 창업 역량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인 메이커스페이스에 선정되어 대학 특성화와 연계된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를 운영하면서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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