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교육대학교 재학생과 교수 등 10여 명은 48회 2차 정례회 기간 중인 5일 청주시의회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하재성 의장과 박완희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준비해 온 △청주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현황 개선을 위한 방안 △서원구 수곡1동의 장애인 편의시설 증진 방안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문제의 재활용분리수거 개선 방안 등 청주시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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