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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안전지킴이' 화합·소통의 장 활짝도, 6일 제2회 충청남도 도와 시·군 청원경찰 한마음행사 개최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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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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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도내 관공서 시설 방호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청원경찰들을 위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6일 보령시 웨스토피아에서 도와 시·군 청원경찰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여 서로 단합하고,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제2회 충청남도 도, 시·군 청원경찰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 및 시·군 청원경찰, 대한민국 청원경찰협의회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시상, 처우개선 관련 설명, 친교시간 및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출 대한민국 청원경찰협의회 처우개선특위원장이 청원경찰 처우개선 추진 상황을 설명, 내용을 공유했으며 청원경찰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청원경찰은 민원인 및 차량 안내 등 관공서에 오는 모든 이를 처음 맞이하는 도와 시·군의 얼굴"이라면서 "청사 및 주요 시설 방호와 도민의 안전을 짊어진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도는 청원경찰 공무원 및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15개 시·군 순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원경찰 사기 진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내포=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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