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 소이면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는 지난 6일 소이면사무소를 방문해 4000여 장의 연탄을 기탁했다. 이날 최진태 총무부장 등 직원 20여 명이 저소득층 15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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