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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3회 대전시 추경예산안 등 심사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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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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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우승호)는 지난 6일 '2019년도 3회 대전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가 제출한 올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1.1%(566억400만원) 늘어난 5조3415억1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4조3294억7800만원, 특별회계는 1조120억3200만원이다.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5.5%(722억3300만원) 늘어난 1조3961억4000만원이며, 예산안 조정을 거쳐 오는 13일 개최되는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행정자치 및 복지환경, 산업건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 2)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 사업이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로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정상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 2)은 중촌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이월된 것에 대해서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도록 촉구하고, 치매전담형 주야간 시설 신축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 사전 조사없는 예산 편성으로 정리 추경에서 전액 감액된 예산을 지적하고 신뢰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권중순 의원(〃·중구 3)은 관내 3곳에 운영 중인 재난상황실 운영에 관해 통합 운영 등 장비와 인원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폭염저감 시설 확충과 갑천·유등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를 요구했다.

김소연 의원(바른미래당·서구 6)은 긴급 전화접수 센터인 1366의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비지원금 증액에 대해 해바라기 및 각 상담소에 의료비가 각각 편성되어 있는데 중복지원은 아닌지 검토할 것을 요청하고, 마을기업 육성사업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등 유사하게 중복되는 사업이 많아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태권 의원(민주당·유성구 1)은 도안대로 건설사업이 소송 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장묘시설 보강사업이 해마다 필요한 만큼 봉안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적정하게 설치하도록 권고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구본환 의원(〃·유성구 4)은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보행로 확보사업은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국비뿐만 아니라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산성 주변 수목제거 사업 필요성에 대해 적극 피력했다.

문성원 의원(〃·대덕구 3)은 대덕구 신대버스 공영차고지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에 관해 주민들과의 충분한 사전 협조를 주문하고,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신축에 대해서도 차질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우승호 위원장(〃·비례대표)은 관내 장애인 비율 증가추세와 관련해 사각지대에 놓여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없도록 살펴줄 것을 제안하고, 대전국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해 대덕특구 및 국제과학벨트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중부권 최대 전시시설인 만큼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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