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기억동행마을(남일면 치매안심마을)의 하반기 찾아가는 거점형 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지난 6일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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