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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융합인재 창의연구대회 '최다 수상'생활 문제 해결 과학경진
장관상 2팀·이사장상 3팀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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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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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과학고가 '융합인재 창의연구(STEAM R&E) 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실생활 문제를 융합 지식과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학대회다. 충북과학고는 40개의 수상팀 중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한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지난 달 공모를 거쳐 선정된 고교 130개팀이 8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충북과학고는 '수생식물에서 분리한 수지상균근균을 활용한 병해 방지용 수경재배 모듈 개발 탐구'를 연구한 류가현·이주영·신규섭·김세현·박준서(2년·지도교사 이봉형)팀과 '학교 시간표에 따른 에너지 절약형 IoT 시스템 및 Control APP ECS 개발 연구'를 발표한 박주현·정원희·서한경·이도현·엄창훈(2년·지도교사 이상명)팀이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도 3팀이 수상했다.

강범규·김규영·김민상·박경서(2년·지도교사 권영택)팀은 '미세먼지 흡착방정식을 이용한 효율적인 강수의 미세먼지 제거 탐구'를, 염다빈·조용훈(3년)·이영진·한정원(1년·지도교사 김진욱)팀은 '우울한 날씨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는 감성 완화용 가로등 조명에 대한 탐구'를 발표했다.

이지웅·엄태원(3년)·권도영·이태림·조생명(1년·지도교사 차현정)팀은 '멸종위기종 홍보품 제작 및 SCT 기반 비즈니스모델링'으로 상을 받았다.

김형길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의융합(STEAM) 교육을 통해 실생활 속의 문제를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 해결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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