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충청일보 이재남 기자] 충북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로비에서 지난 12일 희망 2020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2400여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단양군에선 지난 해 총 2억1707만원이 모금돼 5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으로 사용됐다.
이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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