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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낙연 종로 출마 가능성’에 “지금은 하늘만 알 것”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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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3  1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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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23일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구에 이낙연 총리가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하늘만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의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종로구에 이낙연 총리 출마설이 나오는데 염두에 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거쳐 임명되면 그의 지역구인 종로구에 이 총리가 출마할 것으로 보여 전·현직 총리의 양자간 비교 우위가 가려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 총리는 지난 19일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내년 총선 출마지역을 놓고 섣부른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사도 총리공관 입주전 살았던 서울 잠원동의 집으로 일단 돌아가겠다고 신중한 반을을 보였다.

정 후보자는 ‘이 총리는 안전총리를 강조했는데 어떤 총리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는 “경제총리·통합총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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