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한국도자기 직원모델들이 2020년도 달력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한국도자기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2020년을 앞두고 역대 한국도자기 달력접시와 2020년 흰 쥐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를 상징하는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컵들 사이에 숨어있는 귀여운 흰 쥐 그림과 깔끔한 서체의 달력이 새겨진 접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도자기의 2020년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지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에 새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2020년 달력접시는 한국도자기 공식 쇼핑몰과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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