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크 생산업체인 대상팜스코는 독일풍 고급소시지 `델리하임 레겐스부르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양장(羊腸)과 국내산 하이포크를 이용하고 발색제나 색소, 전분을 넣지 않아 깊고 풍부하면서도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대상팜스코는 설명했다. 가격은 450g들이 1팩에 7천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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