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청원생명딸기, 태국으로 뻗는다청주지부·청남농협 1t 첫 출하
내년 홍콩 등 동남아 판로 확대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1  19:59: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안정숙 청남농협 조합장(왼쪽 네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구랍 30일 수출을 축하하며 청원생명딸기 공선출하회 작업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 청주시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딸기가 태국으로 첫 수출한다.

구랍 31일 충북농협은 전날 오후 청남농협에서 태국 수출을 위해 청원생명딸기 1t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첫 딸기 수출과 우리나라 농산물 무역규모가 적은 나라인 태국을 뚫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충북농협과 농협청주시지부 연합사업단은 2018년부터 청원생명딸기 공선출하회를 조직하고, 공동선별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수출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수개월간 바이어와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첫 수출의 쾌거를 올렸다.

수출 딸기 생산은 청남농협이 맡게 된다.

김교선 충북농협 부본부장은 "첫 수출량은 많지 않지만 이를 계기로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당장 내년 초에 10t 이상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출판로가 열림에 따라 향후 청원생명딸기 농가의 농가소득 증대와 사업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