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서강석 회장은 7일 전날 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에 저소득 주민을 돕자는 취지로 받은 쌀 10㎏ 41포, 20㎏ 26포(230만원 상당)를 청주시 용암2동 행복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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