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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메달 사냥, 은물결 질주 이어간다시 전략종목 사격. 카누팀 우수선수 활력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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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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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과 카누팀이 전국 정상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금빛 사냥의 각오를 다지며 날개를 힘차게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사격팀(감독 박신영)과 카누팀(감독 박민호) 지도자, 선수 등 20명 입단식을 갖고 국내외 각종대회 필승의지를 다짐했다.

1990년 창단한 사격팀은 지난해 14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및 12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으며, 100회 전국체전에서 김영민 선수가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52개의 메달을 따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격팀이다.

카누팀은 2016년 팀 창단 후 전국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으며 국내 유수의 대회에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뽐냈다.

전국체전 공기권총 동메달리스트인 최보람 선수를 영입해 팀 경쟁력을 보강해 다시 한 번 최고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김현경 부시장은"뛰어난 성적으로 스포츠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는 서산의 커다란 자랑이다"라며"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산시는 최신식 전자표적 훈련시스템을 갖춘 서산시종합사격장과 카누팀 전용훈련장인 패들링훈련장, 직장운동경기부 전용 체력단련장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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