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버스 정류장 '음란 행위' 30대 男 벌금 300만원
진재석 기자  |  divinechoic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8:43: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버스정류장에서 음란 행위를 한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30)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판사는 "범행 경위와 동기, 나이, 성향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다만, 벙행 방법과 재범 위험성 등을 볼 때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은 명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5월30일 오후 10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주요 부위를 만지고, 주요 부위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진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